바로바로 바이브 코딩 with 커서 AI · 01장 바이브 코딩 시작하기 · 01.1 바이브 코딩을 하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지식
에이전틱한 커서의 특징 다섯 가지
앞에서 언급했듯이 커서는 에이전틱 IDE입니다. 이때 커서가 ‘에이전틱하다’는 느낌을 주는 이유에는 다음 다섯 가지 핵심 동작이 있습니다.
1 커서 화면에 펼쳐진 상황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2 텍스트를 읽고, 쓰고,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즉, 코드를 읽고, 쓰고,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사용자의 프롬프트를 보고 알아서 동작하거나(Agent 모드), 계획을 세우거나(Plan 모드), 질문에 대한 답(Ask 모드)을 할 수 있습니다. 4 필요하다면 작성한 프로그램을 알아서 실행하고 테스트한 뒤 코드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5 자체 웹브라우저 또는 크롬 브라우저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1~5에 나열한 내용은 우리가 특별히 지시할 필요 없습니다. 모든 건 커서가 판단했을 때 필요하다면 알아서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어떤 프로그램을 작성해보라’고 했을 때 커서가 생각하기에 ‘인터넷 검색을 한 다음에 결과를 보고 진행하는 게 좋겠다’라는 판단이 든다면 그렇게 합니다. 또 지시한 내용을 처리하려고 할 때 현재 작업하는 폴더를 둘러보고 결정을 내려야겠다는 판단이 들면 또 그렇게 합니다.
이렇게 알아서 하는 동작이 부드럽게 연계되면 우리는 ‘더 편하다’, ‘더 에이전틱하다’라고 느낍니다. 이 정도면 커서가 어떤 도구인지 알았을 겁니다. 커서 회원 가입부터 구독, 그리고 구독 해지까지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봅시다.
바로 핵심 요약
- 바이브 코딩은 안드레이 카르파티가 언급한 개념으로, 코딩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사람은 테스트와 관리만 하는 개발 방식을 말합니다.
- IDE는 통합 개발 환경 이라고도 하며 코드 편집기, 터미널, 파일 탐색기 등 개발에 필요한 여러 도구를 하나로 묶어 놓은 프로그램입니다.
- 커서는 기존 IDE 기능에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결합한 에이전트 IDE입니다.
-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명령에 대해 스스로 작업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결과를 판단하여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시스템입니다.
- 커서는 현재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코드를 작성하며, 브라우저 검색이나 프로그램 실행까지 자동으로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