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바이브 코딩 with 커서 AI · 01장 바이브 코딩 시작하기 · 01.1 바이브 코딩을 하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지식
IDE가 뭔가요?
바이브 코딩 시대가 되면서 커서, 클로드 코드, 안티그래비티, 깃허브 코파일럿, 코덱스와 같은 수많은 바이브 코딩 도구들이 쏟아졌습니다. 커서는 그런 도구 중 하나인데요, 사실 커서는 코딩만 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커서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통해 코드나 텍스트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도 있지만,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웹브라우저를 자동 실행하는 등 말 그대로 뭐든지 할 수 있는 에이전트 IDE라고 할 수 있습니다. IDE? 에이전트? 본격적인 바이브 코딩을 하기도 전에 용어가 잔뜩 쏟아졌네요. 우선 용어를 좀 정리하고 이것저것 살펴보는 게 좋겠습니다.
미리 알아두세요!
- 바이브 코딩은 오픈AI의 창립 멤버인 안드레이 카르파티가 처음 제시한 개념입니다.
IDE란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의 줄임말인데 한글로 번역하면 통합 개발 환경입니다. 통합 개발 환경이란 개발을 위한 여러 가지 도구를 묶어 놓은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결국 IDE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코드 편집기부터 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터미널, 개발 편의를 위한 확장 프로그램, 자체 웹브라우저, 파일 탐색기와 같은 개발에 편의를 주는 수많은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IDE에 인공지능을 붙인 것이 커서입니다. 그러니까 커서는 개발을 편리하게 하는 엄청나게 좋은 프로그램에 인공지능까지 붙인 겁니다. 이때 이 인공지능은 단순히 우리와 채팅만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계산기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라고 하면 프로그램 제작부터 테스트, 그리고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해줍니다. 말 그대로 에이전틱하게 모든 과정이 진행됩니다.